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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바이오 대박넝쿨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바이오벤처 리포트

『바이오 대박넝쿨』은 우리나라에 바이오벤처가 처음 생겨난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바이오벤처 업계를 예의 주시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바이오신약 시장의 변화부터 우리나라 바이오벤처의 역사까지 바이오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생물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바이오벤처 업계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 발 물러나 냉정히 업계를 진단할 수 있는 위치를 활용해,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해 업계 종사자와 주식투자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알려준다.
바이오 의약품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나 단백질로 만든 의약품이다바이오 의약품은 호르몬이나 단백질의 유전정보를 이식받은 미생물이나 세포를 배양해서 생산한다최초의 바이오신약은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이다. 이런 바이오 의약품의 엄청난 수익과 규모를 자랑한다.  바이오신약, 분자진단, 줄기세포, 바이오화학, 화장품,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 관련 산업을 알기 쉽게 서술해놓았다.  바이오 관련하여  쉽게 그리고  잘정리 된  리포트를 읽은 느낌이다.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시밀러 품목허가 현황(201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엘지생명과학, 슈넬생명과학, 대웅제약 등 국내 업체들이 바이오시밀러 12개 품목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엘지생명과학(휴미라, 엔브렐 등), 바이오씨앤디(휴미라), 슈넬생명과학[003060](레미케이드), 대웅제약[069620](엔브렐), 종근당[185750](네스프) 등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ews.donga.com/3/all/20160406/77443278/1
 


◇ LG생명과학: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
LG생명과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LBCE0101’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류머티즘 관절염 ‘휴미라(LBAL)’의 임상 1상도 완료했고요. 성장세에 진입한 자체 개발 의약품의 매출 호조가 더해져 올해 1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됩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 심사(PQ) 승인을 받은 혼합백신 ‘유펜타’는 올해 100억원, 내년 600억원, 2018년 8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 대웅제약 :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대웅제약의 보톡스 ‘나보타’의 바이오시밀러 ‘DWP450’은 미국에서 임상 3상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3분기 미국 FDA에 생물학적 제제 품목허가(BLA)를 신청하면 내년 최종허가를 받아 2018년부터 본격 판매될 겁니다. ‘DWP450’의 효능은 임상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요. 국제 피부과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DWP450’은 오리지널 보톡스와 비교해 부작용은 비슷하지만 반응률과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합니다. ‘DWP450’의 국내 매출액은 지난해 54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70억원에 이어 내년엔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종근당: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종근당은 빈혈치료제 ‘아라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CKD-11101’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국내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임상 1상이 예정돼 있고요. 만약 임상에 성공한다면 2018년 국내 시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듬해 일본 특허 취득에 이어 2024년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겁니다. ‘CKD-11101’의 가치는 45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현황(자료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개발경쟁 후끈=셀트리온의 선전에 제약업계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SB5)를 비롯해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SB5)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임상 3상 막바지 단계를 진행 중이다.

LG생명과학도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바이오씨앤디도 임상시험에 이미 착수한 상태다. 동아DMB와 이수앱지스는 아직 전임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SB8)는 해외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LG생명과학의 엔브렐을 비롯해 바이오씨앤디(휴미라), 슈넬생명과학(레미케이드), 대웅제약(엔브렐), 종근당(네스프) 등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하는 등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016년 2월 3일 수요일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생물의 세포나 조직 등의 유효물질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약인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의 복제약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두산백과)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의약품은 크게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나뉜다. 합성의약품은 화학물질을,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생물에서 뽑아낸 물질을 재료로 약을 만든다. 둘 다 새로운 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최근에는 복제약(Generic) 이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특허가 만료된 합성의약품을 분석해 이것과 꼭 같이 만든 약물을 ‘제네릭’(Generic) 의약품이라고 부른다.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을 복제하면 ‘바이오제네릭’(Bio-generic) 의약품이라고 한다. 바이오시밀러는 두 번째 경우다.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을 복제한 의약품’을 뜻하는데, 바이오의약품의 특성 때문에 새로 생겨난 개념이다.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 복제약의 경우 동일한 성분이라면 오리지널과 같은 효능을 보인다. 제너릭의 경우 오리지널과 효과가 같기 때문에 별도의 임상실험이 필요없다. 일반적으로 제너릭의 경우 개발기간 3~5년, 개발비용은 2억 달러 수준이다. 그래서 개발과 제조비용이 저렴해 중소 제약사들도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살아있는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세포의 배양조건과 정제방법에 따라효능이 완전히 같지 않다.  동일한 제조과정을 거쳐도 누가 언제 만들었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제품이 나오기도 한다. 또 바이오의약품은 대장균이나 효모, 동물 세포 등 살아있는 세포에서 단백질을 뽑아내고 생산하기 때문에 제조설비와 방법 면에서 합성의약품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때문에 바이오의약품과 완전히 동일한 약품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바이오의약품은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입증해야 한다. 결국 바이오의약품은 합성의약품과 동일한 뜻으로 ‘제네릭’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바이오제네릭은 후속 바이오의약품(Follow-On Biologics, FOB)이나 바이오시밀러라 불리게 됐다. 바이오시밀러는 개발기간 8~10년, 개발비용 6억 달러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효능 입증을 위해 임상실험을 진행해야 해서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바이오시밀러는 복제약의 장점인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쉽지 않다. 
 
이런 차이로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너릭(Generic)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구분해서 부른다.
바이오시밀러는 어느 정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력만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없어 진입장벽이 높다.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절감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마케팅 비용에 이점이 있는 대기업이 바이오시밀러에 뛰어드는 이유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면 막대한 이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복제약이기 때문에 신약개발보다 개발 리스크가 작은 점도 대기업들이 바이오사업에서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위해 바이오시밀러를 선택하는 요인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이러한 바이오의약품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원래 바이오의약품을 하나 개발하려면 전임상,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으로 이어지는 약 10년의 시간과 약 800억 달러(약 1조원)에 이르는 비용을 써야 한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는 기간과 비용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임상 2상을 생략하고 3상 과정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과 똑같은 공정을 거치지는 않았지만 생물학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임상과정을 줄여주는 것이다.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전임상과 약물의 적정용량을 결정하는 임상 1상만 통과하면 100여명 안쪽의 환자에게 투약해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2상과 약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은 줄일 수 있다. 덕분에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의약품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 투자되는 긴 시간과 연구개발비를 줄일 수 있고, 시장에서도 제품의 가격을 약 50~70% 정도 낮출 수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바이오시밀러는 가격이 비싸 의약품 혜택을 못 받는 저개발국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또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의료 관련 사회적 부담 비용도 낮출 수 있어 선진국을 중심으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가 얼마나 사회적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지는 제품의 시장점유율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전체적인 의료비용 절감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바이오시밀러는 적은 개발비용과 시간으로 원래 약품과 비슷한 효능을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이다. 그러나 단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기회의 요소를 충분히 갖췄지만 이면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전략이 있어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국내 업계에 있어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2019년 1월 미국주식 배당

현 보유종목 트리맵으로 시각화 1월 배당금액 $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