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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일 목요일

편의점 관련주(convenience store)

편의점(convenience store)



편리함(convenience)을 개념으로 도입된 소형소매점포.

편리성이란 소비자의 입장에서 표현으로서 연중무휴, 조기, 심야영업, 주거지 근처에 위치, 10-100평의 중형점포, 식료품과 일용잡화를 중심으로 하는 2,500개 내외의 상품취급 등이 그 특징이다. 
미국에서 주로 역주변 •도로변 등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입지하여 장시간 영업을 하며,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이르는 동안에 급속히 발달한 소매업태를 말한다.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작은 제빙회사였던 '사우스랜드'가 시작한 것이었다. 일잔 소매점들이 문을 닫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영업한다는 것을 뜻하기 위해 「SEVEN-ELEVEN」이라고 상호를 정하였다. 
한국에서는 1989년 하반기 동화산업이 사우스랜드사와 제휴하여 '세븐일레븐(SEVEN-ELEVEN)'을 서울 송파구에 올림픽점을 내면서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 이래 훼미리마트(현 CU), GS25 등의 편의점이 생겼다. 편의점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2002년 5천개를 넘어섰다.
한편 편의점은 미국식의 CVS와 유럽식의 스파(SPAR)가 있다. CVS가 24시간 영업체제인데 비해, SPAR는 오전 7시∼밤 11시까지이다.

GS리테일[007070]
(주)GS리테일의 주요 사업은 소매유통업으로, 편의점인 GS25와 슈퍼마켓인 GS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코크렙지스퀘어(주)가 영위하는 부동산 개발 및 임대 사업이 있음
법률상 지에스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2016년 3분기 말 현재 지에스그룹에는 67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음
미래성장 및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위하여 2010년 할인점, 백화점 사업을 매각하고 기존사업의 확대 및 소비자/유통업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사업 등을 진행 중임
편의점은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추나 잘 팔리는 상품위주로 압축판매하고, 패스트푸드와 생활서비스상품(공공요금수납 등) 또한 취급하며, 보통 프랜차이즈 체인의 방식으로 운영
매출구성은 편의점 75.27%, 수퍼마켓 19.88%, 호텔 2.62%, 기타 2.12%, 코크렙지스퀘어 0.10%으로 구성

BGF리테일[027410]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의 종속회사는 물류사업, 식품제조 및 유통 등 동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편의점 체인화 사업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로 하여금 자신의 상표, 서비스표, 상호, 간판 그 밖의 영업표지를 사용하여 일정한 품질기준이나 영업방식에 따라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
주요종속회사인 비지에프캐시넷은 편의점, 할인점 등에 현금자동지급기를 설치하여 은행, 신용카드, 보험, 증권 등의 제2금융권 업무와 티켓발매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편의점 97.75%, 기타부문 3.66%, 물류 2.60%, 금융VAN 1.31%, 골프장 0.25%, 내부거래 -5.57%으로 구성

신세계[004170]
백화점사업(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의류 제조/판매 수출입사업(신세계인터내셔날),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업(센트럴시티,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광호텔업(센트럴관광개발)을 영위하고 있음
백화점 사업은 판매시설 이외에도 식당가, 시네마, 문화센터 등 서비스 시설 및 다양한 문화 강좌와 각종 이벤트 행사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며 도시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 함
백화점 업계는 최근 다른 유통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고소득층을 주요 고객으로 삼는 고급화 전략을 지향하고 있음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다른 유통업태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형태로의 진화가 계속될 전망임
매출구성은 백화점부문 56.58%, 의류제조/판매 및 수출입업 31.36%, 부동산 및 자동차여객터미널업 4.89%, 관광호텔업 2.49%, 내부거래 4.68%으로 구성, 편의점 WIth me 운영중.

서희건설[035890]

1982년 영대운수(주)를 설립하여 운송업을 영위하다, 1994년 9월 건설업으로 업종전환하고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주)POSCO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토건정비공사를 시작으로 조달청 발주공사, 지자체의 발주공사 등 다수의 관급 및 민간공사를 수주하여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바탕으로 한 중견건설업체임
서희유성계열의 기업집단에 소속되었으며, 당반기 중 종속회사로 포함된 (주)애플트리디앤아이 등 8개의 연결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음
국내 음식물, 폐기물 처리사업의 수행경험과 수주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해외사업으로 진출을 모색중임
매출구성은 국내 도급공사 건축 81.73%, 국내 도급공사 토목 3.99%, 국내 도급공사 기전 0.89%, 국내 도급공사 플랜트 1.28%, 기타 12.11% 등으로 구성, 로그인 편의점 운영점

롯데쇼핑[023530]

지배회사로서 백화점, 마트, 슈퍼 등 종합 유통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지배회사의 연결대상회사는 국내 23개, 해외 48개로 총 71개이며, 주요 종속회사는 총 23개임
백화점 사업부문, 할인점 사업부문, 금융 사업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사업부문, 편의점 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에서의 확고한 위상과 35년간 구축한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VRICs(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국가를 전략적 진출국가로 선정하여 신규점포 오픈과 활발한 M&A 활동을 통해 빠른 현지화 전략 실현
롯데카드는 2015년 9월 유니온페이와 모바일 퀵패스 카드를 출시 체결. 모바일 퀵패스는 유니온페이가 개발한 비접촉식 결제 카드로 현재 중국 내에만 600만개 단말기가 설치돼 있고 홍콩, 호주 등에서 사용 가능함
매출구성은 할인점 28.62%, 백화점 25.88%, 전자제품 전문점 13.46%, 기타 13.15%, 편의점 12.59%, 금융 6.30%으로 구성,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중.

대상[001680]
1956년 1월 31일에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식품사업과 소재사업, 해외식품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식품사업,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건강식품, 케이터링 사업 분야에서 고객만족경영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는 중
식품산업은 국민소득수준 향상으로 인한 새로운 성장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농식품 100억 불 수출정책을 수립하여 수출성장동력 확충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축적된 발효 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기술의 접목을 통해 제품의 생산성 향상 및 용도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미래 지향적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매출비중은 식품 83.83%, 소재 28.73%, 조정 및 제거 -12.55% 등으로 구분, 한국미니스톱지분 20%보유



2016년 1월 6일 수요일

일본을 통해 본 한국의 편의점

일본의 편의점

일본에 편의점이 등장한지 40년이 지났다. 그러나 편의점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이 는 다른 오프라인 채널이 매출 부진을 겪는 것과 사뭇 대조적이다. 편의점 업계의 호황 은 앞서 언급한 1~2인 가구 증가로 근거리 소량 구매 소비 패턴의 확산 요인 외에도, PB 등 적극적인 MD 개발로 히트 상품이 등장하고, 여기에 각종 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로열티를 구축하여 재방문률을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일본의 편의점은 단순 소 형 식음료 점포를 뛰어 넘어 전 연령층이 수시로 이용하는 채널, 즉, 근린의 “편의 점 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의 편의점 산업 규모는 지난 해 10조엔을 기록했다. 지난 1998년에 백화점 매출액 의 절반 밖에 되지 않던 편의점 매출 규모는 2009년에 백화점을 넘어섰으며 2014년 현 재 백화점 시장 보다 50% 이상 크다. 편의점 업계의 1위는 세븐앤아이홀딩스의 <세븐 일레븐>으로 90년대의 편의점 고성장 시대 이후 2000년대 들어 타브랜드와 마찬가지로 1%대의 저성장의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PB 상품으로 경쟁사와 차별화에 성공하며 오히려 매출 성장률이 5%로 상승하는 혁신을 만들어냈다.

일본 편의점의 값싸고 맛있는 풍부한 먹을거리는 점당 매출과 품목별 매출 비중으로 드 러난다. 일본 세븐일레븐의 일평균 점포 매출은 66.4만엔(타사 평균 53.3만엔)으로 우리 나라 점포의 일평균 매출액 145만원 대비 약 4배 이상이며 도시락이 포함된 F/F 비중은 25%로 품목 중 가장 높으며, 우리나라의 6%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일본인들의 편의점 도시락 이용은 비단 젊은 직장인들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인구 고령 화로 노령인구만 거주하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노인들이 집에서 직접 밥을 해 먹는 대 신 편의점에서 사 먹는 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20년 전에 13%에 불과하던 50세 이상 소 비자층이 지난 해 30%로 나타났으며 40대 이상 비중도 13%에서 20%로 확대됐다. 20- 30대 소비자층은 40%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우리나라도 최근 고령층의 편의점 이용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도시락 이용 증가에 따른 고객층 변화보다는 전반 적인 이용 인구 증가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고령층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편의점 시장 규모는 12조원으로 추정되며 편의점 1개 당 coverage 인구수는 일본 의 2,400여 명 보다 적은 1,960명 수준에 이를 정도로 절대 점포 수는 이미 일본 보다 더 포화상태다. 그러나 최근 담배가격 인상으로 점포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점포 운 영이 수월해짐에 따라 출점 여력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점포 평균 1일 매출액이 일본의 57만엔에 비해 1/3 수준인 145만원에 불과한데 이 부분이 향후 국내 업계의 성장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음식문화는 이질적인 면이 많다. 품질과 종류의 다양함, 그리고 가 격 면에서 일본의 도시락은 상당히 발전해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배달 음식과 분식 시 장이 발달돼 있어 편의점 도시락이 일본과 같이 대세로 자리 잡는데는 상대적으로 어 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락 시장의 점진적 확대가 예상되 는 이유는, 1) 국내 시장에 도시락이 소개된 것이 고작 4년, 본격적인 출시는 1~2년 밖 에 되지 않았고, 2) F/F 매출 비중도 일본의 25%에 비해 낮은 5~7%에 불과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며, 3) 최근 편의점 업체들의 노력으로 품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시 초기 년만 해도 편의점 업체당 일평균 약 1,000개 미만 팔리던 도시락이 현재 8 만개 이상 팔리는 상황에서 결국은 편의점 도시락 취식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시장 성장에 다소 제약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 증가와 품질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로 도시락 매출은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 편의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첫 번째로 고령화 인구가 늘고 있고, 두 번째 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인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노령 인구는 운전하기도 어렵고 자택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마트까지 찾아가서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까운 편의점을 찾고 있다. 또한 여성 노동참여 비중이 올라가면서 바빠진 주부들이 쇼핑할 시간이 부족하고 슈퍼마켓은 거리도 있으며, 구매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편의점을 통한 구매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편의점: 기대와 한계
일본 편의점 시장은 분명히 한국의 미래다. 여러 식습관을 비롯한 소비패턴, 유통구조에서 한국과 다른 점이 있지만, 한국 편의점은 일본을 지향점으로 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일본 편의점의 현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점포 증가 여력이 많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기존점 성장률 제고에는 다소 한계가 느껴진다. 점포 증가 여력은 많지만 기존 점포의 성장성은 보기 힘들다.
일본의 소매 유통시장은 여전히 저성장 기조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결국 상품력이 틈새 성장의 가장 핵심이라면 일본과 비교 시 상품 믹스 개선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유 통업체들에 대한 선별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BGF리테일 (027410)은 차별화 상품 (PB, NPB, CU 전용상품)을 통해 점포 효율성 개선과 수 익성 향상이 예상되며, GS리테일 (007070)은 Fresh Food (신선식품, 즉석식품)로 성장을 차 별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만큼의 성장 모멘텀은 아니지만 내년에도 편의점 업황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근 거리 구매 확대로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가장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
한국 또한 일본의 사회적 구조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 소매 유통 시장 내 편의점 비중 확대도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BGF리테일과 GS리테일 등 한국 편의점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은 일본 업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다. 그 이유는 1) 일본 편의점 업체들의 점당 매출액은 정체하고 있지만, 한국 편의점 업체들은 일본 대비 점당 매출액이 1/5 수준으로, 연평균 5~10%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으며, 2) 일본 편의점 업체들의 담배 비중은 20%, 신선/즉석식품 비중은 30%인 반면, 한국 편의점 업체들의 담배 비중은 40%, 신선/즉석식품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하여, 상품믹스 개선의 여지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최근 편의점 업체들의 주가 조정은 펀더멘탈 요인이 아닌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것이며, 성장성 대비 점차 밸류에이션이 편안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2019년 1월 미국주식 배당

현 보유종목 트리맵으로 시각화 1월 배당금액 $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