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인 61인의 놀라운 통찰력!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인기 코너인 ‘잡&’ 콘텐츠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일보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 출신인 저자 이신영은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2년 동안 일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학자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책에는 지난 2년 동안 그가 직접 발굴하고 만난 젊은 기업가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대형 의류 회사가 버리는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300억 대 회사를 키운 한국의 유니클로 SYJ 김소영 대표, 세상에 없던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로 전 세계 2억 명의 시각 장애인의 우상으로 떠오른 ‘닷’의 김주윤 대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부자들은 하나 같이 아무나 걸을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의 로켓에 올라탔다. 그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관습과 상식을 남들보다 빠르게, 과감하게 버리고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분명히 길이 열린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한국의 젊은 부자들 61명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진실이다.
한국에 창업가 정신이 많이 죽었다고는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그 틈을 사업으로 연결 시키는 능력을 가진거 같다. 남다른 것을 보는 눈과 기다릴줄 아는 인내와 실행하는 용기가 창업자에겐 필요한거 같다.
매일 관성을 깨며 사는것, 정말 바꾸고 싶은 현실, 그 분노의 지점을 찾아 바꾸려는 노력을 할 때 돈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10가지 공통점
평범하다, 주변에서 시작한다, 남다른 판단 기준이 있다,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실패를 기회로 만든다, 학력과 전공, 전통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사양 아이템에서 오히려 기회를 찾는다, 덕질을 사업과 연결시킨다,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긴다, 돈을 제대로 쓴다
일상 속에 많은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다. 단지 보지 못하고 있는 것
발로 뛰어야 하고 항상 관찰해야 한다
90%의 창업 아이디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10%의 가망성을 진짜 성공하게끔 집념을 가지고 집중하는 미친 놈이 창업해야 합니다. 트랜드를 쫓지 말고 실패 사례를 더 공부해야한다.
경영자의 목표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있어야 한다. 행복한 직원이 즐겁게 일하며 성과는 자연히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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